‘비거리 108위’ ‘정확도 112위’ 리디아 고의 ‘불가사의 골프 동화’…어떻게 ‘파리 金’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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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에서 코스 공략을 고민하는 리디아 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리디아 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리디아 고. 사진 제공=AP연합뉴스
R&A 건물 앞에서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한 리디아 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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