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회장 '젊은이들이 韓·日 관계의 토양, 선생님들이 키워줘야'
이전
다음
제2회 한일 고교교사 교류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고교 교사 50명이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