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로탁스 맥스 페스티벌 출전한 윤이삭·윤다니엘, 결승 기대감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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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을 준비 중인 윤이삭(왼쪽)과 김동은 코치, 그리고 윤다니엘. 김학수 기자
윤다니엘이 주행 중 다른 선수와 경합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윤이삭(29번)이 미니 맥스 클래스에 출전, 주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학수 기자
굵은 빗줄기로 인해 대회가 중단됐다. 김학수 기자
주행을 마친 윤이삭이 자신의 순위를 보이고 있다. 김학수 기자
젖은 노면에도 자신감을 앞세운 주행을 예고한 윤다니엘.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