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보트에 매달린 부부…휴가 중이던 해경, 곧바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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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강릉 옥계 해상에서 수난사고를 당한 40대 부부를 구조한 동해해경청 특공대 성준호 경장(사진 왼쪽)에게 김성종 동해해경청장이 해경청장 친필 손편지와 선물을 대신 전달하고 있다. 제공=동해해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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