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술로 예술 가치 올려”…LG전자, 국현서 ‘미술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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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미술인의 밤’ 행사에서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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