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붙은 정년연장…대기업 정규직 이득→양극화 심화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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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 양산동 한 도로에서 한 노인이 폐지를 주워 전동 스쿠터에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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