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독무대 방불케 한 '로청' 전시장…LG전자 수장도 놀랐다
이전
다음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왼쪽 첫번째)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현장을 방문한 올라프 숄츠(// 두번째부터),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에게 LG전자 전시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IFA 2024 삼성전자 전시장 초입에 설치된 스마트싱스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는 관람객들.사진=허진 기자
올해 행사의 메인스폰서를 맡은 중국 가전 기업 TCL 전시장의 정문.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사진=허진 기자
행사 개막 하루 전인 5일(현지시간) 로보락 전시장에서 프레스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관람객들이 부스 주변을 둘러싼 채 행사를 보고 있다.사진=허진 기자
삼성전자의 어시스턴트 로봇 볼리가 시연자의 요청에 맞춰 정보를 벽면에 쏘고 있다.사진=허진 기자
LG전자의 어시스턴트 로봇 ‘Q9’. Q9은 2025년께 출시 예정이다.사진=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