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2030년까지 연간 4000만명 교류 달성'…韓 “불균형 해소”, 日 “미래세대”, 中 “지역안정”
이전
다음
11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제10회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에서 유인촌(오른쪽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이토 데쓰오 일본 국토교통성 대신,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1일 일본 고베시 오쿠라호텔에서 진행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 본회의에서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