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의 솔로들, 화계사서 사랑하라”…‘나는 절로’, 이번엔 40대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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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주최한 '나는 절로, 낙산사' 참가자들이 지난 8월 10일 강원 양양군 낙산사에서 회향식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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