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파고든 '딥페이크'…성폭력 상담 여학생 5명 중 1명은 '성착취물'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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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저녁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열린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 대응 긴급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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