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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코치 QUICK TIP] <4>김민규의 ‘완만하게 핀을 찾아가는 아이언 페이드 샷’](https://newsimg.sedaily.com/2024/09/14/2DEAF1GZO7_1.jpg)
김민규의 아이언 샷 임팩트. 사진 제공=KPGA
![[이시우 코치 QUICK TIP] <4>김민규의 ‘완만하게 핀을 찾아가는 아이언 페이드 샷’](https://newsimg.sedaily.com/2024/09/14/2DEAF1GZO7_2.jpg)
이상적인 커브의 페이드 샷으로 핀을 노린다. 사진 제공=KPGA
![[이시우 코치 QUICK TIP] <4>김민규의 ‘완만하게 핀을 찾아가는 아이언 페이드 샷’](https://newsimg.sedaily.com/2024/09/14/2DEAF1GZO7_3.jpg)
오른쪽 어깨와 팔꿈치가 몸에 많이 붙어 들어오는 느낌을 가지는 연습은 이상적인 페이드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이시우 코치 QUICK TIP] <4>김민규의 ‘완만하게 핀을 찾아가는 아이언 페이드 샷’](https://newsimg.sedaily.com/2024/09/14/2DEAF1GZO7_4.jpg)
아웃-인 스윙을 하라고 하면 이런 식의 잘못된 모양이 나오기 쉽다. 어깨가 먼저 나가버리는 이 동작이 나오지 않게끔 경계하자.
![[이시우 코치 QUICK TIP] <4>김민규의 ‘완만하게 핀을 찾아가는 아이언 페이드 샷’](https://newsimg.sedaily.com/2024/09/14/2DEAF1GZO7_5.jpg)
이렇게 양손을 벌려 잡고 스윙하는 연습을 추천한다.
김민규의 아이언 샷 임팩트. 사진 제공=KPGA
이상적인 커브의 페이드 샷으로 핀을 노린다. 사진 제공=KPGA
오른쪽 어깨와 팔꿈치가 몸에 많이 붙어 들어오는 느낌을 가지는 연습은 이상적인 페이드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아웃-인 스윙을 하라고 하면 이런 식의 잘못된 모양이 나오기 쉽다. 어깨가 먼저 나가버리는 이 동작이 나오지 않게끔 경계하자.
이렇게 양손을 벌려 잡고 스윙하는 연습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