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칠라 가방으로 시작된 10년 간의 문화 외교로 패션과 외교 경계를 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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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콜롬비아 대사관저에서 김정아 스페이스 눌 대표의 저서 ‘라틴 아메리카의 보석, 콜롬비아’ 출간회와 김정아 대표에 대한 공로상 시상식을 위해 열린 파티에서 주한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 페데리코 알베르또 꾸에요 까밀로(왼쪽부터), 김정아 대표, 주한 콜롬비아 대사 알레한드로 펠라에즈 로드리구에즈, 주한 페루 대사, 파울 두클로스가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