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임기 마친 이은애 헌법재판관…'헌법불합치 개선 입법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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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애 헌법재판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친 뒤 남편과 함께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 첫 번째는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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