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육감 직선제 후 소송만 7300여건…300억 혈세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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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왼쪽부터)·곽노현·문용린·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연합뉴스
안양옥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9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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