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사줄게' 따라갔다 헤어진 가족…73년 지나 '백발 노인'돼 재회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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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때 유괴를 당해 가족과 헤어졌던 루이스 아르만도 알비노(오른쪽)가 친형 로저 알비노와 재회한 모습. 머큐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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