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보관하면 매달 1% 수익'… ‘아트테크’ 미끼로 905억 뜯은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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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갤러리 압수수색 현장.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피의자들이 허위로 발급한 가격확인서(인보이스).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피의자 일당이 범죄수익으로 구매한 명품.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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