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백' 준 최목사만 기소하나…수사팀, 이번주 심총장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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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명품백 청문회 위증 혐의 피고발 관련 출석, 수심위 기소 권고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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