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델타항공 '아시아 허브' 됐다
이전
다음
이학재(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에드워드 배스천 델타항공 회장이 아태지역 항공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국제공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