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의 우리말 이름은…“한글주간, 언어문화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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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글주간을 맞아 ‘신선한 빵의 왕’이라는 한글 이름을 선보인 버거킹(Burgerking).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정례 기자브리핑을 열고 ‘2024 한글주간(10.4~10)’을 맞아 우리 일상 속 언어문화를 개선 방안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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