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차로 연장전 못갔지만…최고 성적 뽐낸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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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최종 라운드 1번 홀 티샷을 하는 김세영.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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