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2년 더 가르쳐 필수의료 투입? 의협 회장 '이참에 폐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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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회장이 21일 서울 성북경찰서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의사 명단을 작성·게재한 혐의로 구속된 사직 전공의를 면담한 뒤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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