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개막작 '전, 란' 배우들·고메즈 감독 등 관객들과 '밀착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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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을 앞둔 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시민이 포스터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을 앞둔 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시민들이 영화제 기념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박도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과 김상만 감독, 배우 강동원, 박정민, 차승원, 김신록, 진선규, 정성일이 2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제29회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영화 ‘전란’(감독 김상만)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부산=김규빈 기자 2024.10.02
개막작 '전, 란'의 주인공 배우 강동원.
개막작 '전, 란'의 주인공 차승원.
포르투갈의 거장 미겔 고메스. 사진 제공=부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