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벌타…오늘은 '빈'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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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이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12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 제공=KPGA
최경주가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아웃한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KPGA
장유빈(왼쪽)이 4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11번 홀에서 티샷한 뒤 타구 방향을 살피고 있다. 오른쪽은 같은 조로 경기한 최경주.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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