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원 10명 중 9명, 생계유지 어렵고 휴가도 못써'
이전
다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열린 제30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글을 주제로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