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 피플바이오 대표 '치매 조기진단서 치료까지 전주기 관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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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피플바이오 대표가 판교 본사 입구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강성민 피플바이오 대표가 13일 판교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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