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환자의 X소리' 의협 회장, '7500명 교육 가능' 장상윤 수석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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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왼쪽) 대한의사협회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에서 열린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임현택 의협 회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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