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세계적 도시예술 작품 쌓이는 울산[울산톡톡]](https://newsimg.sedaily.com/2024/10/19/2DFMO6PKB4_1.jpg)
그래피티 작가 셰퍼드 페어리가 울산 남구 문화원 벽면에 지구 보호를 주제로 벽화를 제작했다. 사진제공=울산시
![세계적 도시예술 작품 쌓이는 울산[울산톡톡]](https://newsimg.sedaily.com/2024/10/19/2DFMO6PKB4_2.jpg)
그래피티 작가인 존 원이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에 대형 그래피티 작품 남겼다. 사진제공=울산과학대
![세계적 도시예술 작품 쌓이는 울산[울산톡톡]](https://newsimg.sedaily.com/2024/10/19/2DFMO6PKB4_3.jpg)
노란 고양이 '무슈사(M. Chat)'로 유명한 길거리 아티스트 토마 뷔유(Thoma Vuille)가 지난 3월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를 방문해 청운국제관 2층 난관 벽면에 가로 7.2m, 세로 1.3m에 달하는 대형 무슈샤 작품을 그렸다. 사진제공=울산과학대학교
![세계적 도시예술 작품 쌓이는 울산[울산톡톡]](https://newsimg.sedaily.com/2024/10/19/2DFMO6PKB4_4.jpg)
그래피티 작가 셰퍼드 페어리가 울산 남구 문화원 벽면에 지구 보호를 주제로 벽화를 제작했다. 사진제공=울산시
그래피티 작가인 존 원이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에 대형 그래피티 작품 남겼다. 사진제공=울산과학대
노란 고양이 '무슈사(M. Chat)'로 유명한 길거리 아티스트 토마 뷔유(Thoma Vuille)가 지난 3월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를 방문해 청운국제관 2층 난관 벽면에 가로 7.2m, 세로 1.3m에 달하는 대형 무슈샤 작품을 그렸다. 사진제공=울산과학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