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빙 속 머스크, 총기옹호 서명자에게 매일 14억씩 지급
이전
다음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1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의 열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