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턴, 2년 만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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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포스턴이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경훈이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3개월 만에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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