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만난 손경식 '미래세대 위한 과감한 노동개혁 필요'
이전
다음
손경식(오른쪽)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22대 국회 현안에 대한 경영계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경총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