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아파요' 서울 식물병원에 올 5500명 찾아
이전
다음
시민들이 서초구 반려식물 클리닉에서 병든 식물을 돌보고 있다. 사진 제공=서초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