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례 연속 컷 오프 기권 반복했는데…상금 100위 이율린 ‘반전의 준우승’ 상금 63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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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을 차지한 이율린. 사진 제공=KLPGA
우승을 차지한 지한솔.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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