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론조사도 동률…美대선 불복리스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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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일부 지역이 2025년 1월 20일로 예정된 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준비를 위해 굳게 닫혀 있다. 윤홍우 기자
지난 2021년 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성 지지자들이 의회에 난입하는 모습/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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