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족여행' 갔다더니…35억 상당 '이것' 들여왔다가 덜미
이전
다음
서울강남경찰서. 정유민 기자
마약류 국내 밀반입·유통 체계도. 자료제공=서울강남경찰서
밀반입책 A 씨가 경북 경주 일원에 마약류를 은닉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해 주택가로 들어서고 있다. 영상제공=서울강남경찰서
B 씨와 C 씨가 경북 경주 인근 야산에 묻어둔 마약류. 영상제공=서울강남경찰서
주택가 배전함에 테이프로 붙인 마약류. 사진제공=서울강남경찰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