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30% 줄어 부담 '뚝'…울산에 세계 첫 수소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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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본격 운영에 들어간 울산 율동 수소연료전지열병합발전소(오른쪽)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활용해 온수를 공급 받는 위드유아파트.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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