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 잃은 할머니…'죄 없다' 결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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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강원도 강릉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때문에 형사 입건된 70대 여성 A씨가 2023년 3월 20일 첫 조사를 마치고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강릉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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