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운명의 11월’…법원 선고 따라 李·檢 한 쪽은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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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달 31일 북한의 대남방송으로 소음 피해를 보고 있는 인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마을을 방문, 북한 대남방송 소음피해 주민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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