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열린 LPGA 대회 영향?…女골프 세계랭킹 ‘톱50’ 중 ‘日 5명 상승’ vs ‘韓 5명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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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에서 7계단 오른 41위를 기록한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박지영. 사진 제공=KLPGA
LPGA 롯데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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