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럽 판매 부진에 칼 빼들었다…유럽 CEO 전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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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마르티네 신임 현대차 유럽법인장 겸 CEO. 사진=업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1월 2024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 참석해 기아 오토랜드 광명 전기차 전용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기아 오토랜드 광명 유철희 전무, 정의선 회장, 기아 송호성 사장.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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