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조선, 한국 협력 필요” 발언에 조선주 상승폭 확대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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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앞줄 왼쪽 세 번째) HD현대 부회장이 지난 2월 27일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한 카를로스 델 토르 미해군성 장관에게 특수선 야드와 건조 중인 함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
김동관(앞줄 오른쪽 첫 번째) 한화그룹 부회장과 스티븐 쾰러(〃 두 번째) 미국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이 지난달 24일 경남 거제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월리 쉬라'함 정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