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마케팅비 아끼는 KT…AI 체질전환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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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오른쪽) KT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의장이 9월 27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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