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트럼프 재집권 오히려 기회”…에코프로 2030년 매출 32조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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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이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에코프렌들리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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