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GDP 4분의1, 랜섬웨어로 벌어' 미국 前국가안보국장의 경고
이전
다음
미국의 사이버사령부 사령관과 국가안전보장국(NSA) 국장을 지낸 폴 나카소네/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