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못추는 새내기株…닷밀, 코스닥 상장 첫날 3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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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열린 닷밀의 코스닥시장 상장 기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대영(왼쪽부터)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정해운 닷밀 대표,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사진 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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