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뿐이었지만 대단했던 윤이나의 ‘평균 버디 4개’ vs 김수지의 ‘그린적중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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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버디 1위에 오른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그린 적중률 1위에 오른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김수지.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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