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만 이용…넷제로 건물로 전력 사용도 최소화
이전
다음
아부다비 마스다르 시티 전경. 노현섭 기자
전기로 운행되는 무인 자율주행 차량인 PRT가 아부다비 마스다르시티 정거장에 도착하고 있다. 노현섭 기자
아부다비 마스다르시티 방문자 센터에서 방문객을 맞는 가상 인간 ‘아말’. 노현섭 기자
마스다르시티 광장에 설치된 윈드타워. 노현섭 기자
아미에 알와드히 마스다르 시티 프리존 책임자. 노현섭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