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사관리사 이어…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 기사 추진
이전
다음
우리버스 관계자들이 지난해 6월 12일 울산 최초로 중국 동포인 황용석(가운데) 씨를 마을버스 운전기사로 채용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버스 홈페이지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