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국민연금 보이콧 없을 것이라 장담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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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광 연금개혁청년행동 공동대표
9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2대 국회에 제출할 정부 개혁안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영광 공동대표가 국민연금의 수지 불균형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소득대체율이 40%라면 보험요율은 19.7%가 돼야 연금의 수지 균형을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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