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이 선택한 기흥서…삼성, 2나노·400단 낸드 '초격차' 탈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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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캠퍼스의 NRD-K 전경. 사진 제공=삼성전자
전영현(오른쪽 두 번째)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진이 18일 경기 용인시 기흥캠퍼스에서 개최된 ‘NRD-K’ 설비 반입식에서 설비 내 반입구를 통해 입고되고 있는 반도체 연구개발용 장비를 보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개최된 ‘NRD-K 설비 반입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