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AI 비서 시장 기회 있어…맞춤화·연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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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무(왼쪽부터) 카카오벤처스 심사역과 신재민 트릴리온랩스 대표, 박지혁 와들 대표가 AI 에이전트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벤처스
안혜원(왼쪽부터) 카카오벤처스 선임심사역, 박태훈 왓챠 대표, 김태원 엠젯패밀리 대표, 김기현 키위랩 대표가 한국 숏폼 드라마 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벤처스
정주연(왼쪽부터) 카카오벤처스 선임심사역과 배웅 숨빗AI 대표, 윤순호 서울대학교 영상의학과 교수는 의료 현장에 투입된 생성형 AI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벤처스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부대표가 19일 'KV 인사이트풀데이 2024: 혁신 너머의 미래' 온라인 세션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벤처스